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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부케를 시작하려고 했다.
부케....
지금까지 왜 안나왔냐구요?
부케를 새로키운 것을 3번 반복하니까...
지치더군요 ㅜ_ㅜ
그래서 무자본 부케는 없습니다...ㅋㅋㅋ
음음음....
지금까지 한참 뜸들이다가 붉은실의 첫번째 글을 작성합니다 !
이것들은 약 한달 전부터 모아온 사진들 입니다.
추억을 되세기면서 글을 작성해보네요 ~
이런 이유로 '붉은실의 거상일지'는 0부터 시작합니다 ~
굶겨서 미안하구나...
다이어트 해야잖니?ㅎㅎㅎ
시호충장 뽑기.
공중 일일퀘스트 좀 혼자 깨려구 전직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초기 전투력은 1679씩이나 주네요 !
생각해보니 이날 생단 '막역지우'생긴날이네요 ㅎㅎ
5월5일 AM3:20이더군요 ㅎ
대귀 먹는날
저번에 고마형에게 돌쇠 쩔 받던날
왜냐면, 1렙 나귀좀 키우고 싶었어요...
다음날 쩔이 없어서...
청랑!
지금 빙벽도 없이 어떻게 잡을까요??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임시 방편으로 짐꾼 길막!!!
5초 정도 청랑이 버벅대다가 짐꾼이 죽기 시작합니다...
백의개 잡던날
태부 노가다 해보고 싶었어요.
소림사 노가다도 해보고 싶었어요.
가네샤 쩔받던 도중에 '사두지팡이' (+_+)
이것으로 지난 줄거리 끝났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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