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がまま / 와가마마(자기 제멋대로 / 자기 중심적)
-와가마마란 무엇일까?
와가마마의 뜻은 '제멋대로'라고 하는데
어린양 부리는 느낌과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의미가 있어요.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하나의 사연으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와가마마에 대해 '어느 일본인'의 사연으로 와가마마에 대해서 알아봐요.
[고민]
와가마마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자주, 제멋대로라고 말해지는 경향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잘, "부드러운"라고합니다.
저는, 공부가 할 수없는 부분은 아니지만,
『와가마마』는 무엇입니까?
외국에서 성장했지만 외국에는 "와가마마"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와가마마"라고 말하는 건가요?
근본적으로 예를 들어 가르쳐주세요.
고치고 싶어서 들으려 합니다.
わがままって何ですか?
私はよく、わがままだと言われがちです。
でも、同時によく、「優しい」と言われます。
私は、勉強が出来ない方ではありませんが、
『わがまま』って何ですか?
外国で育ちましたが、外国には、『わがまま』っていう言葉自体がありません。
どういう事をするのが『わがまま』って言うんですか?
具体的に例を挙げて教えて下さい。
直したいから聞いています。
[답변]
「~하자!」「~하고 싶다!」「그렇죠?」
단정적 인 말투는 이기심에 들어갑니다.
일본에 살았더라면 사양, 겸손, 동의
뭔가를 모두 시도 할 때 주위의 의견도 듣고 「그러네」「좋아요」「~어때?」
맞춰지는(순응하는) 말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사양하고 있는 곳에 거침없이 일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이기심일지도 모릅니다
「부드러운」은 모든 사람의 부드러움에 이렇게 말해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겸허히 받아 들여주세요
근본적으로 어떤 때 제멋대로라고 말해지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맞지 않으면 미안해요
그리고는 주위의 친구들 씨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던 싶다면 힌트가 될 것입니다
「~しよう!」「~したい!」「そうでしょ?」
断定的な話し方はわがままに入ります
日本に居たならば遠慮、謙虚、同意
何かをみんなでしようとしたときに周りの意見も聞いて「そうだね」「いいね」「~どう?」
合わせる話し方は良いと思います
みんな遠慮しているところにズケズケ物事を進めようとするのはわがままかもしれません
「優しい」はみんなの優しさでそう言ってくれ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謙虚に受け止めて下さい
具体的にどんなときにわがままだと言われている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当てはまらなかったらごめんなさい
あとは周りのお友だちさんの話を良く聞いていたたければヒントにな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