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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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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노카제 키타유자와 온천 송영버스 JR삿포로역, 신치토세 공항 2곳에서 송영 버스가 운행됩니다. (사전 예약 필수) * 체크인 : 삿포로역 출발 13:30 - 미도리노카제 도착 16:00 * 체크아웃 : 미도리노카제 출발 10:00 - 삿포로역 도착 12:30 * JR 삿포로역 북쪽 출구 (카네노히로바) 집합입니다. (노란 옷을 입은 스태프에게 13시부터 접수 시작) * 삿포로역 송영은 무료입니다. * 체크인 : 신치토세 공항 출발 14:00 - 미도리노카제 도착 15:40 * 체크아웃 : 미도리노카제 출발 10:50 - 신치토세 공항 도착 13:00 * 공항 1층 도착 로비 (JAL 도착 게이트A와 게이트B 사이 국내선 투어 데스크, 녹색 큰 간판 '홋카이도 투어 데스크'에서 출발 30분 전부터 접수 시작) * 신치토세 공항 송영은 1..
도쿄 여행지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시타마치(상점가) "나는 곧잘 외국인들에게 도쿄의 어디를 구경하면 좋은지 질문을 받는다.프랑스 파리라면 샹젤리제가 떠오르고, 미국 뉴욕이라면 맨해튼의 초고층 빌딩이 생각나며, 중국 베이징이라면 자금성이다.서울이라면 창덕궁이나 북촌의 한옥마을을 추천하지 않을까. 도쿄는 근년에 개장한 야경이 멋진 스카이트리나 고쿄(皇居)와 메이지신궁(明治神宮)도 좋지만, 아사쿠사(浅草)와 아키하바라(秋葉原)의 시타마치(상점가)로 가서 골목 안 작은 가게에 늘어선 자질구레한 물건을 보거나, 스미다(墨田) 구와 오타(大田) 구에 있는 작은 공장으로 견학을 하는 것도 좋다. 그곳에는 에도시대 도쿄 기술자들의 솜씨와 혼이 여전히 살아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도쿄토박이 에도코의 성격과 지혜 (18세기, 세계 도시를 걷다) ー소메야 도모유키ー 링크..
숙소,숙박 사이트 https://www.airbnb.jp/ https://ko.airbnb.com/ (한국어페이지) 예전에 오키나와 갔을때도 한번 이용했던 곳인데 , 굳이 호텔만을 고집하지 않는분이라면 좋을것 같네요.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군데 있으니 좋더라구요. 일본인 친구중에 한국놀러갈때 방찾는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줬었는데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서 여기에도 올려봐요.
에어아시아 결제오류 해결 방법 에어아시아 항공권 결제오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이 오류는 BC카드와 제휴된 카드에 한해서 오류가 발생하실 것 입니다. 다른 카드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는 Citibank의 체크카드로 BC카드와 제휴가 되어있는 카드입니다.저도 처음에는 결제가 되지 않아서 찾아보던 중에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해서 작성합니다. 2013:06:08 20:48:34 노란색 상자에 있는 '안심결제'를 눌러주세요.2013:06:08 20:49:07 노란색 상자에 있는 'ISP신청하기'를 눌러주세요.2013:06:08 20:51:09 지금부터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2013:06:08 20:52:522013:06:08 20:53:342013:06:08 20:53:55 저장하고 싶으신 장소로 저장해주세요.휴대폰으로 ..
삽질여행 유형 1. 평소 딱히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충동적으로 결정을 한다. 더 나쁜 건 시간을 좀 들여서 검색도 해보고 여행기도 찾아보고 가이드북도 보고 이런 노력을 하는 게 아니라 3분만에 포기한다...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들만 믿으면서 알고 가면 오히려 여행이 재미없다고 자위한다. 동행이 있을 경우 귀찮은 건 다 동행인한테 떠넘긴다(여행중 싸움의 원인이 된다). 2. 떠나기 전 공항에서 한바탕 쇼를 한다. 늦어서 택시비 수억 깨지고 헐레벌떡 육수 질질 빼면서 뛰거나, 일찍 왔는데 뻘짓하면서 정신줄 놓았다가 폰, 디카, 가방 잊어버리고 찾는답시고 난리법석 방방 뛴다. 위탁수하물 개념도 몰라서 액체류를 들고 타려다 보안검색에서 망신 당한다. 3. 현지에 도착하면 바로 어리버리쇼를 시작..
도쿄에서 지하철 도쿄메트로 타고 돌아다니기 보통 JR 야마노테선하고 츄오소부선 정도나 생각하는데... 지하철 도쿄메트로가 노선도가 훨씬 복잡하기는 하지만, 익숙해지면 돌아다니는 범위가 비교할 수 없이 넓어진다. 여기에 지하철 도에이 노선까지 활용하면 도쿄 23구 내에서 못가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도에이 노선으로 갈아타면 약간의 환승할인이 있긴 하지만 요금 추가된다. 나리타와 하네다공항에서 파는 도쿄메트로 특별 1일권(600엔)/2일권(980엔) http://www.tokyometro.jp/kr/ticket/value/travel/ 이게 가성비가 꽤 좋다. 노선도 http://www.tokyometro.jp/kr/subwaymap/index.html 아래 4개 노선만 알아둬도 큰 불편은 없다. * 표시는 주요환승역. 긴자역이 거의 ..
일본 무계획 여행법 아무리 그냥 떠나는 무계획 여행이라도... 대략의 교통편과 교통패스, 숙소 정도는 떠나기 전에 검색해서 찾아봐라. 그것도 귀찮으면 일본전문 여행사에 전화해서 상담해라(일본 자유여행 상품). 자유여행 상품이라고 해서 일정이나 숙소 절대 변경불가 그런게 아니고 가능하면 바꿔준다(추가요금이 붙을 수는 있다). 숙소 예약 안했더라도 숙소명과 주소, 전화번호 정도는 여러개 적어서 가라. 일단 일본 입국신고서에 당일 숙소 필수적으로 적어야하고, 주소만 있어도 물어물어 찾아갈 수 있다(택시 타면 주소만 보여주면 된다). 전화번호 있음 길에서 만난 친절한 일본인이 숙소에 전화해서 도와줄 수도 있다. 비즈니스호텔급(한국으로 치면 모텔) 이상은 인터넷예약 가격이 그냥 찾아가서 현장에서 내는 요금(정가)보다 싸다. 차이가 ..
오사카 숙소 예약할 수가 없다면 성수기이거나 현지에서 대규모 이벤트가 있는데 숙소 예약이 늦은 상황이면...(도쿄도 요령은 비슷하다) 1. 신이마미야(新今宮) 지역에서 직접 구해본다 반경 1km 안에 저가숙소가 몇십개는 밀집해있는 지역이라 아무리 성수기라도 발품 팔면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일박 1500엔 이상 업소로 골라라(더 싸면 너무 후짐). 2. 캡슐호텔에 간다 캡슐호텔 아사히 플라자 신사이바시http://www.asahiplaza.co.jp/capcel/top.html 그랜드사우나 신사이바시http://www.grand-sauna.com/shinsaibashi/ 캡슐인 오사카 우메다http://capsulehotel-inn-osaka.com/ 캡슐호텔 다이토요 우메다http://www.daitoyo.co.jp/mens/c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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