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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통해서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4화에서 나오는 주식투자 흐름을 알아야 된다는 강의에서 주식투자에 대해 배운게 있죠
관심을 갖게 되어서 모의투자를 한 번 해보게 되었어요
모의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제일 먼저 관심을 가지며 알아본 부분이 PER라는 것이었어요
PER는 투자를 했을때 몇년만에 원금만큼 돈을 얻을 수 있느냐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PER가 5.94라면 저희는 거의 6년만에 원금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겁니다.
6년이면 년간 수익률이 16.6%이므로 위험하다고 볼 수 있네요
현재 가장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적금의 경우 이율이 3%입니다
16.6%는 5배나 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수익률이 높은만큼 보장된다고 말하기 힘들어요
주식은 마이너스 성장이 되버리면
손해를 입게 되버리잖아요
PER의 배수가 높은 경우를 알아봅시다
PER가 20이라고 치자면 우리는 년간 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금리보다 주식투자에 힘쓰는 편이 좋네요
투자를 할 때 돈을 벌때 가장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야 되요
금리가 10%인데 우리는 주식에 투자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그러므로 투자를 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금리가 되어버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모의투자라서 PER, PBR, 부채비율까지 확인해서 선정해봤어요
직접적인 투자가 아니지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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