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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시작. 시작 ~ ! 거상에 복귀한지 무려 일주일째. 나에게 있어서, 거상이라는 게임에 대해 회귀해 보자.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즈음부터 시작했다.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다.그래서 지금의 나이는 21살. 초등학교 때 3회 정도 시작과 접기중학교 때 1회 시작과 접기고등학교 때 1회 시작과 접기고등학교 졸업 후 1회 시작과 접기를 반복하였다. 지금의 캐릭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본케 레벨 120즈음 달성.고등학교 졸업 후에 전직 본케 140(?) 달성. 글쓴이의 거상 일대기는 여기서 마무리하자. 나에게 있어서 거상이라는 게임은 질기고도 질긴 인연.일주일 전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지금 현재 나의 상태.일주일 전에 상단에 가입 후,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다들 친절하셔서 저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기소개 나는 배려있는 사람이다.아니. 배려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제가 생각하는 배려는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을 배려라고 생각합니다.예를들어, 가게에 들어갈 때에 인사. 안녕하세요? 한마디.나올 때에 수고하세요. 한마디. 면접 조심.처음 말을 시작 할 때에 "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하려는 말을 시작할 것.면접을 시작하기 전에 "긴장을 했기 때문에 미소를 한 번 짓고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라고 한마디 하기.
2013/01/31메가박스 면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3/01/31 아이구허리횽을 만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3/01/30 롯리 이틀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3/01/29 롯데리아 1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3/01/28나에게 불의 전차를... 예매 완료! 하앍ㅋ내가 좋아하던 배우. 히로스에 료코쨔응이 오신다 ㅎ.ㅎ;
적당한. 적당한 것이 최고가 아닐까?바보도 적당한 바보.천재도 적당한 천재.적당히 한다. 적당히라는 기준은 매우 주관적이다.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면 좋지.굉장히 잘하면 좋지.그렇다고 사람들은 항상 잘하는 것이 아니다.항상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당히라는 말은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당하다고 해서 뉘앙스가 부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다."적당히 ~을 하고 ~한다."적당히 공부하고 논다.적당히 놀고 공부한다.이 둘을 비교하면 재밌는 말이 아닌가?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