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여행기는 재미없다.
숙소에 걸려 있던 사진.
일녀가 찍길래 찍어봤어 ㅎ
여기는 뭐하는 곳인데 아침부터 줄을 서있지.
보안관?이 줄세우고 있다.
입구에서 보안관이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 수를 확인 하면서
입장 할 타이밍을 잡는다.
그러니까, 무작정 들어갈 수가 없는 건물.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내부로 입장.
사람 많다.
많아.
생활 용품 판매하는 곳 이었다.^_^;
조금 걸어서.
안내 책자에서 여기 추천 해주더라.
타코야키.
한 알 먹고 찍었다.
여행 하면서 느낀 교훈.
안내 책자를 보고 맛집에 가면 한국 사람이 많다.
넌 누구냐.
어디에서 많이 봤는데
마술 용품 팔려고 발악하는 한 아저씨 발견.
신기해 하는 사람은 많았다.
그렇지만, 구매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함정...
겐로쿠 라고 하더만.
손님 구성원은
한국인 일행 1.
일본인 일행 1.
점심시간 지나서 사람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이때가 오후2:40분.
한국 메뉴판은 없고
영어, 일본어 메뉴판만 있다.
뭔지 모르고 막 시키고 나서 퇴장.
다이소를 찿아서 ~
일본의 다이소.
일갤 형님이 도와주셔서 헤매지 않고 도착.
가격표가 없어서 당황했다.
다이소도 100엔샵 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음.
구매 후.
목적지 덴덴타운으로 이동.
덴덴타운.
처음으로 들어간 가게.
얘 다시 보니까.
보아가 아닌것 같네
여기서 보니까
보아같아.
퇴장하고 방황.
왜 찍었지?
지나가다가, PS샵.
PSP 이쁘네
구경 하다가 점원이 한국말 해서 당황.
퇴장 후
덕후샵.
어릴 때 부터 봐오던 만화.
드래곤볼, 원피스.
피규어 종류 많아 보이는 것을 선별 후 찍었지...
덕후샵에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라.
여자친구와 같이 온 남자도 있고, 여자덕후도 있고...ㅋ
일본의 덕후샵을 살펴보고 퇴장.
편의점 짤이 없어서 한컷.
로보트.
여기 안에도 덕후샵인데
사진 촬영 불가라더라.
물론, 여행자 포스 풍기고 모르는척 촬영하면 될지도?ㅋㅋㅋ
방황.
왜 찍었지?
여신상
가전제품 샵에 와서 마나찡
촬칵.
식료품 가게.
마트 개념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
그냥 식재료를 파는 것 같더라.
퇴장 후
준코 서점
한예슬 닮았다
개인적으로 한예슬이 더 이쁘다고 생각 하지만...ㅋ
아베 히로시
아베 히로시.
한국어 교재도 있더라.
한국어라서 호기심에 한번 책 훑어보고 원하는 책을 찾으러.
결국에 못 찾았다.
1층에서 점원에게 #@$#@어디에 있냐고 묻고
2층?3층?에서 가져 올테니
괜찮냐고 묻더라.
괜찮아요^_^하니까
구매 완료.
구매한 책.
오후7:49분
퇴장 후.
여기저기 방황
카바쿠라인가?
과부와 아저씨 냄새나서 패스
돌아와서
이거 하나 들고 숙소로.
숙소 이야기:이날 저녁에 프랑스녀는 방비웠더라.
룸메는 홍콩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