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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오사카 여행기) 2012.12.11 덴덴타운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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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여행기는 재미없다.

숙소에 걸려 있던 사진.

일녀가 찍길래 찍어봤어 ㅎ


여기는 뭐하는 곳인데 아침부터 줄을 서있지.

보안관?이 줄세우고 있다.

입구에서 보안관이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 수를 확인 하면서

입장 할 타이밍을 잡는다.

그러니까, 무작정 들어갈 수가 없는 건물.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내부로 입장.


사람 많다.

많아.

생활 용품 판매하는 곳 이었다.^_^;

조금 걸어서.

안내 책자에서 여기 추천 해주더라.

타코야키.

한 알 먹고 찍었다.


여행 하면서 느낀 교훈.

안내 책자를 보고 맛집에 가면 한국 사람이 많다.

넌 누구냐.

어디에서 많이 봤는데

마술 용품 팔려고 발악하는 한 아저씨 발견.

신기해 하는 사람은 많았다.

그렇지만, 구매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함정...

겐로쿠 라고 하더만.

손님 구성원은

한국인 일행 1.

일본인 일행 1.

점심시간 지나서 사람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이때가 오후2:40분.

한국 메뉴판은 없고 

영어, 일본어 메뉴판만 있다.

뭔지 모르고 막 시키고 나서 퇴장.


다이소를 찿아서 ~

일본의 다이소.

일갤 형님이 도와주셔서 헤매지 않고 도착.

가격표가 없어서 당황했다.

다이소도 100엔샵 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음.

구매 후.


목적지 덴덴타운으로 이동.

덴덴타운.

처음으로 들어간 가게.

얘 다시 보니까.

보아가 아닌것 같네

여기서 보니까

보아같아.


퇴장하고 방황.

왜 찍었지?

지나가다가, PS샵.

PSP 이쁘네

구경 하다가 점원이 한국말 해서 당황.

퇴장 후


덕후샵.

어릴 때 부터 봐오던 만화.

드래곤볼, 원피스.

피규어 종류 많아 보이는 것을 선별 후 찍었지...

덕후샵에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라.

여자친구와 같이 온 남자도 있고, 여자덕후도 있고...ㅋ


일본의 덕후샵을 살펴보고 퇴장.


편의점 짤이 없어서 한컷.

로보트.

여기 안에도 덕후샵인데 

사진 촬영 불가라더라.

물론, 여행자 포스 풍기고 모르는척 촬영하면 될지도?ㅋㅋㅋ

방황.

왜 찍었지?

여신상

가전제품 샵에 와서 마나찡

촬칵.

식료품 가게.

마트 개념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

그냥 식재료를 파는 것 같더라.


퇴장 후 

준코 서점

한예슬 닮았다

개인적으로 한예슬이 더 이쁘다고 생각 하지만...ㅋ

아베 히로시

아베 히로시.

한국어 교재도 있더라.

한국어라서 호기심에 한번 책 훑어보고 원하는 책을 찾으러.

결국에 못 찾았다.

1층에서 점원에게 #@$#@어디에 있냐고 묻고

2층?3층?에서 가져 올테니

괜찮냐고 묻더라.

괜찮아요^_^하니까 

구매 완료.

구매한 책.

오후7:49분

퇴장 후.

여기저기 방황

카바쿠라인가?

과부와 아저씨 냄새나서 패스

돌아와서

이거 하나 들고 숙소로.


숙소 이야기:이날 저녁에 프랑스녀는 방비웠더라.

룸메는 홍콩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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